(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서민정이 남편 안상훈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안상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3시간 광고촬영. 첫 광고 힘들었지만 넘 재밌고 촬영팀분들이 너무 좋으셔서 즐거웠어요^^ 대박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행복한 눈웃음을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분 너무 멋지세요!!!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진짜 훈훈해요! 너무 예쁜 부부”, “오우!! 기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민정은 지난 2007년 안상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예진을 두고 있다.
미국 치과의사인 남편 안상훈의 연봉은 대략 2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6 2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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