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뷰티인사이드’에서는 류화영이 서현진의 비밀을 알아내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 유리(류화영)은 세계(서현진)의 비밀을 캐기 위해서 흥신소에 의뢰했다.
흥신소에서는 유리(류화영)에게 세계(서현진)를 찍은 동영상을 보여줬고 들어가는 모습은 없는데 나오는 세계를 확인하게 했다.
유리(류화영)는 동영상을 돌려 보다가 “너무 파다보니까 내가 돌아버렸나?”라고 생각했다.
유리(류화영)는 세계(서현진)와 헤어샵에서 만났고 “지난 번 아역배우 좀 소개시켜달라. 선배님처럼 뿅하고 나타난 아역배우”라고 물었다.
이때 우미(문지인)이 유리에게 “그 아이 내 사촌인데. 지금 한국에 없다”라고 대신 답했다.
그때 샵에 온 사라(이다희)가 “왜 이렇게 시끄럽냐?”라고 했고 유리(류화영)는 “여기 탑만 온대서 왔는데 안되겠네”라고 말했다.
그러자 사라(이다희)는 두리번 거리며 “탑 누구? 저분인가? 저분은 알고”라고 세계를 가르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6 2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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