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뷰티인사이드’에서는 서현진이 안재현과 문지인에게 이민기의 안면인식장애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뷰티 인사이드’에서 주환(이태리)는 의사에게 전화를 해서 도재(이민기)의 병에 대해 물었다.
의사는 주환(이태리)에게 “도재의 병은 불치병이다. 그에게는 그냥 인정하는 법을 알려줬다”라고 답했다.
한편 세계(서현진)은 도재(이민기)를 집으로 데려왔고 은호(안재현)과 우미(문지인)과 함께 술을 마시는 자리를 마련했다.
우미(문지인)은 도재에게 “그래서 그렇게 재수가 없었구나. 그동안 싫어했던 거 미안해요”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도재(이민기)는 우미(문지인)에게 “싫어했습니까?”라고 물었고 은호(안재현)은 “그렇게 좋아한 것은 아니지”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6 2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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