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제이블랙, 마리 부부가 한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스웨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줘 화제가 되면서 그들의 근황 또한 주목을 받았다.
지난 10월 16일 제이블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gan Hess icnic 마리와 전시회 다녀왔어요 :) 영미 이사님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듀형님들 너무너무 죠아하는 기광씨 외에도 너무 많은 셀럽분들과 함께라 영광이고 즐거웠습니다!#제이블랙 #마리 #메간헤스 #meganhess #다이나믹듀오 #최자 #개코 #이기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제이블랙은 아내 마리와 함께 전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스웨그 넘치는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아름다운 부부네요”, “보기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리는 2007년 가비퀸즈 1집 앨범 ‘New Born’으로 데뷔했으며 1986년 1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제이블랙은 그룹 ‘핑키칙스’ 멤버이며 1982년 12월 17일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둘의 나이차이는 4살 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6 1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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