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배정남, 애완견과 커플 무스탕 입고 한 컷…‘30대 나이에도 여전한 모델 포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배정남이 애완견과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플 무스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정남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배정남 인스타그램
배정남 인스타그램

특히 함께 커플 옷을 맞춰 입은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퀴어웡.....”, “연인 같아요 #럽스타그램”,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델 겸 배우인 배정남은 2009년 SBS ‘드림’으로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