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신현수가 촬영장에서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6일 신현수는 자신의 SNS에 “#너와나의유효기간 자전거 탄 풍경, 20살 이현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수는 자전거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 보고 있다.
특히 청춘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현수배우님의 현수 연기~~~ 본방사수”,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 이상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진짜 갈수록 잘생겨져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현수는 지난 달 기흉 수술 후 퇴원해 ‘열두밤’ 촬영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했다. 충분한 휴식 후 복귀했다.
현재 그는 채널A 드라마 ‘열두밤’에서 주연 차현오 역을 맡아 한승연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편, 드라마 ‘열두밤’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영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6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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