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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구구단(gugudan) 하나, 혜연 탈퇴 언급 “9인조→8인조 변화, 의견 존중한다”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8.11.0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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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구구단(gugudan) 하나가 멤버 혜연의 탈퇴를 언급했다.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구구단(하나, 소이, 세정, 나영, 해빈, 미미, 샐리, 미나) 세 번째 미니앨범 ‘액트.5 뉴 액션(Act.5 New Ac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구구단(gugudan) 혜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구구단(gugudan) 전 멤버 혜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컴백을 앞둔 지난달 25일에는 혜연의 구구단 탈퇴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당시 젤리피쉬 측은 “건강상의 이유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학업에 전념해왔던 혜연이 구구단으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당분간 학업과 건강 회복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며 “구구단 멤버로서의 활동은 마무리하지만 젤리피쉬 소속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구구단(gugudan) 하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구구단(gugudan) 하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에 대해 하나는 “구구단의 시작은 9명이었지만 혜연이가 편지에서 ’한 명의 단짝(구구단 팬클럽명)으로 구구단 언니들을 응원하겠다”고 했던 것처럼 이번 앨범을 듣고 ‘노래 정말 좋다’고 해줬다”며 “우리도 혜연이에게 ‘건강 회복하고 학업에 열중했으면 좋겠다’고 서로 응원했다”고 전했다.

9인조에서 8인조로 바뀌며 보컬, 안무에 변화가 생긴 것에 대해서는 “8명이서 하면서 무대가 굉장히 꽉 차 보이고 동작을 했을 때 에너지가 확 전달된다는 장점이 있다. 혜연이의 의견을 존중한다”며 “이제 8명이서 해야 되기 때문에 어떻게 구구단의 무대를 꽉 채우고 단짝 분들에게 항상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지 고민을 많이 하면서 앨범을 준비했다”고 과정을 설명했다.

구구단(gugudan) 미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구구단(gugudan) 미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멤버 수가 변화하면서 정체성에도 변화가 생겼냐는 질문에 미미는 “구구단의 뜻은 변함이 없다. 혜연이도 단짝으로 우리를 응원해준다고 했고 단짝들도 많이 응원해주고 있기 때문에 ‘9가지 매력을 보여드리겠다’는 의미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구구단(gugudan) 나영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구구단(gugudan) 나영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끝으로 나영은 “단짝 분들과 함께 있어야 구구단이 빛난다. 단짝 분들이 응원을 더 많이 해달라”며 “걱정하는 단짝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그만큼 8명이서 더 에너지 있는 무대를 보여드릴 테니 기대 많이 해주시고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구구단(gugudan)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구구단(gugudan)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세 번째 미니앨범 ‘Act.5 New Action’에서 구구단은 다양한 매력과 개성을 가진 여성들이 보여주는 당당한 활약상과 넘치는 존재감이 하나의 목적을 완성하며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내는 영화 ‘오션스8’의 의미를 자신들만의 색채로 해석해 담아냈다.

타이틀곡 ‘낫 댓 타입(Not That Type)’은 신나는 비트 위에 유니크한 신스 사운드와 화려하게 펼쳐지는 브라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부드러움과 강함, 자유로움과 당당한 모습으로 한층 더 다채로워진 구구단의 매력을 뽐낸다.

수록곡으로는 구구단만의 패기 넘치는 포부를 담아낸 ‘비 마이셀프(Be Myself)’, 세정이 작사에 참여한 ‘너에게’, 사랑하는 이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경호로 표현한 ‘샷건(Shotgun)’, 에너지 넘치는 디스코 장르의 ‘두 잇(Do It)’, 겨울 시즌송 ‘파스텔 스웨터(Pastel Sweater)’까지 총 6곡이 담겼다.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액트.5 뉴 액션(Act.5 New Action)’을 발매하는 구구단(gugudan)은 타이틀곡 ‘낫 댓 타입(Not That Type)’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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