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혜 기자) 김소현이 ‘스무살은 처음이라’에서 풋풋하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번 주 방송되는 ‘스무살은 처음이라-김소현의 욜로홀로 캘리포니아’에서는 LA와 라스베이거스로 떠난 김소현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스무살은 처음이라’에서만 확인 할 수 있는 김소현의 솔직한 입담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그는 여유 넘치는 베니스 비치를 구경하며 “제가 모르는 세상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아직 스무 살이니까 이제 천천히 알아가면 되죠”라면서 앞으로의 도전들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이어서 김소현은 우연히 만난 글로벌 팬들에게 신나는 액티비티를 배운다. 돌고래 소리를 내며 스무 살다운 발랄한 면모를 보여주며 또 한번 보는이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9일 공개되는 ‘스무살은 처음이라’ 열한 번째 에피소드에서 그는 라스베이거스에 방문했다. 럭셔리한 리무진을 타고 알차게 노는 법을 공개하면서 자신의 버킷리스트였던 리무진 투어에 대한 소감과 함께 눕방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김소현의 흥이 넘치고 반전이 가득한 매력을 볼 수 있는 ’스무살은 처음이라’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5시에 유튜브 등 라이프타임 디지털 채널에서 공개된다.
또 네이버 TV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새로운 소식을 접할 수 있으며 매주 토요일 저녁 8시부터 라이프타임 TV 채널에서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