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차정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차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나가던 예쁜언니가 로지랑 나를 찍어주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반려견 로지를 안고 카메라를 보고 있다.
그의 데일리룩 패션도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뻐요”, “로지도 너무 이뿌고 코트도 너무 이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정원은 사람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사복패션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6 14: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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