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라이머, 안현모 부부가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 부부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근 라이머는 자신의 SNS에 “부부동반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 #1대100 #수고많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네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훈훈한 단체샷이 눈길을 끈다.
브랜뉴뮤직 대표인 라이머와 안현모는 2017년 9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연애 6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 부부는 지난 2016년 부부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6 1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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