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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운세] 18년 11월 07일(음력 9월 30일 계묘) 띠별 운세는?…’미리보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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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리보는 ‘오늘의 운세’가 화제다.

오는 7일 호랑이띠의 경우 사람을 사귈 때는 됨됨이를 보는게 좋다. 

띠별 내일의 운세는 아래와 같다.

쥐띠(84, 72, 60, 48년생)

자신의 기운이 주변 사람들에게 최고치에 이르고, 이에 인망까지 얻을 수 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주변 사람에게 당신이 원하는 것이 있으면 툭 터놓고 말하는 게 유리하다. 회사에서 재무를 맡고 있는 사람이라면 숫자의 기복이 심할 수 있으니, 입출금 관리 업무를 차분하고 신중하게 처리함이 좋겠다.

소띠(85, 73, 61, 49년생)

오늘 하루 힘들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으나 남들도 당신과 똑같이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기억하는 게 좋겠다. 지금은 누가 더 참을성 있게 버티는 것이 중요한 하루가 될 것이다. 시험 준비 중인 이는 조급한 마음을 버리는 것이 좋다. 자신에게 주어진 과제가 무엇인지 직시하고, 그것을 적극 해결하는 게 유리하다.

호랑이띠(86, 74, 62, 50년생)

사람을 사귈 때는 그 사람의 외모보다는 사람 됨됨이와 진실됨을 꼼꼼히 살피고 사귀는 것이 현명하다. 강한 감정표현을 자제하고, 조절에 노력하면 좋은 귀인을 얻을 수 있다. 능력만 된다면 새로운 일을 찾아서 변화를 꾀하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토끼띠(87, 75, 63, 51년생)

오랜만에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는 가족이나 연인끼리 분위기 있는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것도 좋다. 아무리 가까워도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이니, 그동안 잘 돌보지 못한 가정과 개인의 사적인 일을 중시할 필요가 있다. 행복이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다.

용띠(88,76, 64, 52년생)

그리워하는 대상은 다른 이에게 가고 당신이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만 접근하니 다소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원하는 방향대로 상황이 흘러가 주지 않으니 안타깝다. 주부는 자식과 좀 더 많은 대화의 기회를 가져야 한다. 건강에는 특별히 문제가 없다.

뱀띠(89, 77, 65, 53년생)

자칫 대인관계가 소원할 수 있으니 자신의 일이 아니면 멀리 떨어져서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한 가급적 다른 사람의 일에 끼어들지 않는 것이 유리하며, 부득이하게 관여가 될 것 같으면 간접적으로 속상한 지인들을 위로하는 것이 덕이 될 것이다. 훌륭한 장수는 전시를 이기기 쉬운 상태로 만들고 이기는 것이다.

말띠(90, 78, 66, 54년생)

꾸밈없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줘야 타인에게 믿음을 줄 수 있다. 그래야만 새로운 기회가 오더라도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대해 다른 이에게 미루지 않도록 하라. 스스로의 복을 놓치는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복록이 따르니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일이 성사되니 기쁜 날이다.

양띠(91, 79, 67, 55년생)

당신에게 아쉬운 부탁을 하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주게 된다면, 쉽게 빌려주고 어렵게 받을 수 있다. 원하지 않는 변화에 당황할 수 있으나 능히 감내 할 수 있으니 염려치 않아도 되겠다. 오랜만에 옛날 친구들과의 만남도 자신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좋은 방법이다. 사사로이 마음 쓰고, 어려운 일을 만들지 않는 게 오늘을 무탈하게 보내는 묘책이 될 것이다.

뉴시스 제공
뉴시스 제공

원숭이띠(92, 80, 68, 56년생)

지금 진행 중인 일을 추진력있게 밀고 나간다면 당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무리가 따르는 듯 하거나 주위의 우려의 목소리에 개의치 말고 진행하는 게 좋다. 다른 사람의 의사를 존중한다 하여 느슨하게 진행한다면 기대보다 못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속도가 필요한 하루가 되겠다.

닭띠(93, 81, 69, 57년생)

적과 아군의 구분이 명확해지는 날이니, 누가 내편이고 누가 적인지 잘 살펴 보아야 할 것이다. 이번 기회가 당신에게 중요한 만큼 신중 하고, 조심스럽게 상대방을 대하는 것이 좋다. 편법이 아닌 정도를 따르는 자가 당신에게 우호적인 사람이자 귀인이 될 것이다.

개띠(94, 82, 70, 58년생)

마땅히 성 낼 일이 있어도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게 유리하다. 괜한 자존심은 서로에게 이득이 없다. 모든 일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매사에 충실 하는 것이 좋겠다. 변화가 있겠으나 아직은 때가 아니다.

돼지띠(95, 83, 71, 59년생)

시대를 불문하고 최선을 다하는 게 어떤 경우를 생각해도 유리하다. 지금은 비록 힘들고 어렵지만 훗날을 생각하면 이런 건 고생도 아니다. 구직자는 조금만 눈높이를 낮추면 자리를 얻을 수 있다.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날이니 기대해도 좋겠다.

Tag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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