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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매독자’ 허정민, 셀카도 남달라…“사극분장하고 촬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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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허정민이 셀카를 공개했다.

6일 실시간 검색어에 무매독자가 올라 화제다.

포털에 허정민을 검색하면 가족관계에 무매독자라고 올라와 이목을 끈다.

허정민은 무매독자로 딸이 없는 집안의 외아들이다.

허정민 / 네이버 캡처
허정민 / 네이버 캡처

최근 허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사극에서도 붙이지 않았던 수염을 현대극에서 붙이고 사극분장하고 촬영중 ㅠㅠ 부디 내 몫까지 신나게 즐기시길 정말 다들 수고하셨고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정민은 수염을 붙인 채 풀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허정민 인스타그램
허정민 인스타그램

특히 허정민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종방연날 참석하지 못한 채 드라마 촬영 중이다.

허정민은 무매독자로 알려졌다.

허정민의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만 3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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