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그녀들의 여유만만’ EX 보컬 이상미 “요가강사 됐어요”…위장 튼튼&집중력 높이는 요가 자세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6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공감교실 코너에서는 곧 다가올 수능특집으로 요가강사가 된 가수 이상미가 출연했다.

밴드그룹 EX의 보컬인 이상미는 지금은 요가와 사랑에 빠져 요가강사로 활동 중이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이상미는 “요가강사가 된 계기는 EX 활동하면서 멤버 한명이 군 입대를 했다. 둘이서 활동하기가 쉽지 않았다. 마음이 힘들어서 내안에 스스로 채워나갈 힘이 필요했다. 요가를 하면서 채워나가는 느낌을 받았다. 조금씩 수련을 했고 그러면서 강사 자격증을 땄다”고 말했다.

이어 수험생의 고질병 장 건강, 소화불량을 도와주는 요가, 또 집중력을 높이고 머리가 맑아지는 요가를 알려줬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