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6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공감교실 코너에서는 곧 다가올 수능특집으로 요가강사가 된 가수 이상미가 출연했다.
밴드그룹 EX의 보컬인 이상미는 지금은 요가와 사랑에 빠져 요가강사로 활동 중이다.
이상미는 “요가강사가 된 계기는 EX 활동하면서 멤버 한명이 군 입대를 했다. 둘이서 활동하기가 쉽지 않았다. 마음이 힘들어서 내안에 스스로 채워나갈 힘이 필요했다. 요가를 하면서 채워나가는 느낌을 받았다. 조금씩 수련을 했고 그러면서 강사 자격증을 땄다”고 말했다.
이어 수험생의 고질병 장 건강, 소화불량을 도와주는 요가, 또 집중력을 높이고 머리가 맑아지는 요가를 알려줬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6 1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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