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대보마그네틱, 상장 첫날부터 공모가 2배…‘EMF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알려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전자석탈철기(EMF) 개발·제조업체 대보마그네틱의 코스닥 상장 첫날이다.

6일 전자석탈철기(EMF) 개발·제조업체 대보마그네틱이 상장 첫날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공모가(3만1천원)의 2배에 가까운 가격으로 알려졌다.

대보마그네틱은 1994년 설립됐으며 EMF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제공

또한 현재 EMF를 LG화학[051910]과 삼성SDI[006400], CATL, BYD 등에 공급 중이다.

EMF란 분체 또는 졸 겔(sol-gel) 형태의 물질을 강력한 자기장 안에 넣어 철 등 자성체를 제거하는 장비를 말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