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전자석탈철기(EMF) 개발·제조업체 대보마그네틱의 코스닥 상장 첫날이다.
6일 전자석탈철기(EMF) 개발·제조업체 대보마그네틱이 상장 첫날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공모가(3만1천원)의 2배에 가까운 가격으로 알려졌다.
대보마그네틱은 1994년 설립됐으며 EMF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알려졌다.
또한 현재 EMF를 LG화학[051910]과 삼성SDI[006400], CATL, BYD 등에 공급 중이다.
EMF란 분체 또는 졸 겔(sol-gel) 형태의 물질을 강력한 자기장 안에 넣어 철 등 자성체를 제거하는 장비를 말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6 1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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