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강지환이 ‘죽어도 좋아’ 출연진들과 함께 방송 중인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5일 강지환은 자신의 SNS에 “신기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환은 안경을 쓴 채 백진희-공명-박솔미-류현경과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소 어리숙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폭풍 인스타 넘나 바람직하신 것.....”, “ 넘 귀여워요 귀엽고 잘생기고 매력있고 멋지고 혼자 다하면 나는 뭐하나”, “내배우님~ 나도 신기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지환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다.
현재 그는 드라마 ‘죽어도 좋아’의 방영을 7일(수) 앞두고 있다. KBS2 ‘죽어도 좋아’는 ‘오늘의 탐정’ 후속작으로 수, 목 밤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6 1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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