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죽어도 좋아’ 강지환, 백진희-공명-박솔미-류현경과 나란히 앉아…‘신기하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강지환이 ‘죽어도 좋아’ 출연진들과 함께 방송 중인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5일 강지환은 자신의 SNS에 “신기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환은 안경을 쓴 채 백진희-공명-박솔미-류현경과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소 어리숙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폭풍 인스타 넘나 바람직하신 것.....”, “ 넘 귀여워요 귀엽고 잘생기고 매력있고 멋지고 혼자 다하면 나는 뭐하나”, “내배우님~ 나도 신기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지환 인스타그램
강지환 인스타그램

강지환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다. 

현재 그는 드라마 ‘죽어도 좋아’의 방영을 7일(수) 앞두고 있다. KBS2 ‘죽어도 좋아’는 ‘오늘의 탐정’ 후속작으로 수, 목 밤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