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정소민이 달달한 키스신을 펼쳐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 진심을 확인한 김무영(서인국 분)-유진강(정소민 분)은 제어 불가할 만큼 서로에게 깊이 빠져드는 모습으로 설렘지수를 상승시켰다.
이 날 김무영-유진강은 서로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하며 극강의 설렘을 자아냈다.
함께 밥을 먹고 길거리 데이트를 하는 등 평범하지만 특별한 하루하루가 이어졌다.
유진강은 상처로 가득 찬 마음으로 세상과의 문을 닫은 김무영을 따뜻하게 보듬어줬고 김무영은 유진강에게 아빠가 죽는 악몽과 그간 소중히 간직해온 가족 그림을 보여주는 등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고 위로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가르쳐줘에 이은 너랑 자고 싶어. 오늘도 미쳤다”, “이렇게 아름답고 행복한 베드신은 처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인국,정소민이 출연하는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매주 수,목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6 0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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