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천상지희 스테파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스테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arming up exercises before stage
공연 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연습실에서 몸을 풀고 있다.
그의 여전한 유연성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발등도 나온거보소”, “이게 몸풀기인가요”, “대단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그는 2005년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싱글 앨범 ‘Too Good’으로 데뷔했다.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는 다나, 린아, 선데이, 스테파니로 구성돼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6 0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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