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무엘, 오르내림과 개성 넘치는 투샷…‘이 조합 찬성’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서사무엘이 오르내림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서사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르내림 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르내림과 서사무엘은 세트장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그들은 개성넘치는 의상과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다 최고 멋졌어요”, “둘다 짱”, “이 조합 진짜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사무엘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그는 2015년 ‘Frameworks’로 데뷔했다.

그는 최근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오르내림과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