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계룡선녀전’ 서지훈이 안승균과 함께 훈훈한 투 샷을 공개했다.
최근 서지훈은 자신의 SNS에 “에너지틱한 작품이었습니다. #에쿠우스 흥해라 안승균 배우 !! 고생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각자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포즈를 취했다.
특히 안승균의 큰 눈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인생 최고의 조합”, “두 배우분들 앞으로 더 더 흥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지훈이 출연하는 tvN ‘계룡선녀전’은 매주 월,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6 0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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