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이예림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푱챵동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예림은 평창동의 한 루프탑 카페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개그맨 이경규 딸인 배우 이예림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한편, 최근 종영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열연을 펼쳤던 그는 다이어트 성공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6 08: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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