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여자)아이들 민니가 센스 가득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지난달 24일 민니는 (여자)아이들의 공식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컵을 들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쭉 내민 입술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태국 국적을 가진 여자아이들 민니의 나이는 올해 22세.
한편 (여자)아이들은 지난 5월 첫 번째 미니 앨범 ‘아이 엠(I am)’으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6 06: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