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베이워치’ 프리앙카 초프라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프리앙카 초프라는 지난달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초프라는 연인 닉 조나스와 다정하게 붙어있는 모습이다. 특히 흐뭇한 표정으로 그를 끌어안는 초프라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커플”, “얼른 결혼했으면!!”, “너무 귀엽다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0년 미스 월드 출신 프리앙카 초프라는 영화 ‘옴 샨티 옴’, ‘바지라오 마스타니’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했으며, ‘베이워치 : SOS 해상 구조대’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6 06: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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