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암수살인’ 주지훈, 김태균 감독과 다정한 모습 공개…‘핸드폰 요구하는 주지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주지훈이 ‘암수살인’ 감독인 김태균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주지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 인사 중 감독님과 영화관으로 놀러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자에 앉아 있는 주지훈과 그 뒤에 다소곳이 서 있는 김태균 감독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거만한 컨셉으로 앉아 있는 주지훈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불러일으켰다.

주지훈 인스타그램
주지훈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잘생겼다!”, “재밌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 ‘암수살인’은 실화로 지난 10월 3일 개봉 후 큰 파장을 일으킨 영화다.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수감된 살인범 강태오(주지훈)는 형사 김형민(김윤석)에게 추가 살인을 자백한다.
형사의 직감으로 자백이 사실임을 확신하게 된 형민은, 태오가 적어준 7개의 살인 리스트를 믿고 수사에 들어간다. 
태오의 추가 살인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암수사건. 
형민은 태오가 거짓과 진실을 교묘히 뒤섞고 있다는 걸 알게 되지만 수사를 포기하지 않는다. 
 러나 다가오는 공소시효와 부족한 증거로 인해 수사는 난항을 겪게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