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엑소(EXO) 찬열과 백현의 친목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한 사진들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들은 지긋이 서로를 바라보거나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훈훈한 우정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찬열은 1992년 11월 27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며, 백현은 1992년 5월 6일생이다.
이들은 엑소 내 동갑라인으로 귀엽고 잘생긴 외모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하년, 엑소(EXO)는 지난 2일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 공개하고 타이틀곡 ‘Tempo’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6 0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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