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KBS2 토일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유이의 본방사수 독려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월 14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란이로 변신중!! 오늘도 본방사수 해주세요~하나뿐인내편 화이팅!!#유이 #U_IE #uie #uee #KBS #Drama #하나뿐인내편#열음엔터테인먼트 #yuleum #yuleumentertainmen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유이는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귀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용”, “건강 조심하고 늘 파이팅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가 출연하는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일 밤 7시 55분에 KBS2에서 방송된다.
‘하나뿐인 내편’에는 최수종, 유이, 이장우, 나혜미, 윤진이 등이 출연한다.
‘하나뿐인 내편’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
유이는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앨범 ‘디바’로 데뷔했다.
유이는 올해 나이 31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