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화제의 드라마 ‘남자친구’가 폭발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tvN ‘남자친구’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된 직후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2차 가공된 팬들의 팬아트들도 쏟아지며 인기를 얻고 있다.
짧은 티저 만으로도 각양각색의 팬아트들이 만들어지며 두 사람의 압도적인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는 것.
특히 두 사람의 극강 비주얼과 그림같은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냈다.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올해 38세며, 박보검은 1993년생으로 올해 26세다. 무려 12살의 차이에도 비주얼이 그 간극을 메우고 있다.
한편, ‘남자친구’는 정치인의 딸로서 단 한 순간도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한 전 재벌가 며느리와 평범한 일상을 행복하고 소중하게 살아가는 순수 청년의 우연한 만남이 상대의 삶을 뒤흔드는 로맨스 드라마로 올해 11월 tvN에서 방송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6 0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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