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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 레이첼 맥아담스, 누군가 했더니 영화 ‘노트북’ 여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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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닥터 스트레인지’에 출연한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가 화제다.

레이첼 맥아담스는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크리스턴 팔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해당 작품 이전에도 영화 ‘노트북’, ‘어바웃타임’, ‘퀸카로 살아남는 법’에 출연해 한국 관객들에게도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었다.

영화 ‘노트북’ 스틸컷
영화 ‘노트북’ 스틸컷

특히 화사한 미소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가 출연한 ‘닥터 스트레인지’는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외과의사 닥터 스트레인지와 마지막 희망을 걸고 찾아 간 곳에서 에인션트 원을 만나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모든 것을 초월한 최강의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한편, ‘닥터 스트레인지’는 지난 5일 밤 10시부터 OCN에서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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