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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이필모 소개팅녀 서수연, 물오른 미모 근황…‘그가 반한 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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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의 소개팅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서수연이 근황을 전했다.

5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항 드디어 폰 바꿨당”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서수연 인스타그램
서수연 인스타그램

특히 새로산 휴대폰을 보고 있는 그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현재 그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배우 이필모와 설렘 가득한 모습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서수연의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한 학생으로 박사과정을 진행하며 강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필모는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 서수연은 1988년생으로 둘의 나이차이는 13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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