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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뜯어먹는 소리’ 투피엠(2PM) 찬성, 아련한 눈빛의 셀카…‘훈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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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풀 뜯어먹는 소리’ 투피엠(2PM) 찬성의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월 27일 찬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팬미팅 너무 고마웠어요^^ 돌잡이는 아직... 알아내지 못했어요... ㅋㅋㅋㅋㅋ 여러분들의 소확행!!! 사랑해욥!! 너무 재밌었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찬성은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찬성 트위터
찬성 트위터

특히, 아련한 그의 눈빛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고했어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풀 뜯어먹는 소리’는 매주 월요일 밤 8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찬성은 1990년 2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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