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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토요드라마 ‘숨바꼭질’ 엄현경, 우아한 셀카 한컷…‘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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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MBC 토요드라마 ‘숨바꼭질’ 엄현경의 우아한 셀카 한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월 22일 엄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숨바꼭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엄현경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우아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엄현경 인스타그램
엄현경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워요”, “아름답습니다”,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숨바꼭질’은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 MBC에서 방송된다.

엄현경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아래는 ‘숨바꼭질’의 줄거리이다.

대한민국 유수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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