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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초근접 촬영에도 굴욕 無…‘꿀피부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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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서신애가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서신애 인스타그램
서신애 인스타그램

그는 초근접 촬영에도 무결점 피부와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나 예쁨”, “눈망울이 너무 아름다워요”, “피부는 아가아가한테 왜냥 이쁘게 생기셨는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신애는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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