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서신애가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초근접 촬영에도 무결점 피부와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나 예쁨”, “눈망울이 너무 아름다워요”, “피부는 아가아가한테 왜냥 이쁘게 생기셨는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신애는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5 1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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