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어반자카파 조현아(나이 30세)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조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뜻깊은 녹화를 했습니다. 곧 보실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 “노래 너무 잘 들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9년 EP 앨범 [커피를 마시고]로 가요계에 데뷔한 조현아는 그간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어반자카파는 오는 12월 8일과 9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전국 투어 ‘겨울’의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5 17: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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