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유빈이 셀카와 함께 근황을 알렸다.
5일 오후 그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푸른 계열의 헤어 컬러 역시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유빈은 지난 6월 첫 솔로 디지털 싱글 ‘도시여자’를 발표했다.
‘숙녀’는 1980년대 유행한 도회적 팝 음악인 ‘시티팝’ 장르의 곡. 심플하지만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에 ‘도시여성’으로서 당당하고 멋진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5 17: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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