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프랑스에서 영화 같은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미드나잇인파리 차 언제 와요 저도 시간여행좀.. 저도 만나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속 장면을 따라 하며 포즈를 취했다.
특히 은은한 조명 아래 조각보다 더 조각 같은 뷔의 이목구비에 네티즌의 시선이 꽂혔다.
이에 네티즌은 “태형아..너가 있는 곳 그곳이 바로 영화 속”, “말하기 입 아프다 잘생겼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4일 스페인 빌바오에서 열린 ‘2018 MTV 유럽 뮤직 어워즈(MTV Europe Music AwardsㆍMTV EMA)에서 ‘베스트 그룹’ 상과 가장 두터운 팬덤을 지닌 가수에게 주는 ‘비기스트팬’ 상을 타며 2관왕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5 17: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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