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하퍼스 바자’가 지드래곤과 태양이 함께 한 2014 F/W 파리 멘즈 패션 위크에 동행했다.
샹젤리제 부근의 아파트에서 패션쇼의 프런트로까지 두 남자의 동선을 따라 모든 일상을 뷰 파인더에 담은 것. 게다가 지드래곤과 태양은 어린 시절부터 오랜 기간을 함께 해왔지만 단둘이 함께 화보 촬영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
칼 라거펠트, 에디 슬리메인, 알버 엘바즈, 요지 야마모토, 톰 브라운, 스테판 존스, 그리고 ‘하퍼스 바자’의 글로벌 디렉터 카린 로이펠트 등 세계적인 패션 크리에이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그들의 일주일은 ‘바자맨’ 3월 호의 커버와 24 페이지에 달하는 인터뷰 화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더불어, 두 패셔니스타의 자세한 이야기와 ‘바자맨’ 소식은 imagazinekorea.com에서 볼 수 있다.
샹젤리제 부근의 아파트에서 패션쇼의 프런트로까지 두 남자의 동선을 따라 모든 일상을 뷰 파인더에 담은 것. 게다가 지드래곤과 태양은 어린 시절부터 오랜 기간을 함께 해왔지만 단둘이 함께 화보 촬영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
칼 라거펠트, 에디 슬리메인, 알버 엘바즈, 요지 야마모토, 톰 브라운, 스테판 존스, 그리고 ‘하퍼스 바자’의 글로벌 디렉터 카린 로이펠트 등 세계적인 패션 크리에이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그들의 일주일은 ‘바자맨’ 3월 호의 커버와 24 페이지에 달하는 인터뷰 화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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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2/18 0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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