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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그레이스리, 얼굴 부은게 이정도?…‘여전한 여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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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그레이스리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5일 그레이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하루종일 먹방했더니... 역시 부었다... ㅎ 그래도 바쁜 월요일 일정이 아침부터 설레게 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레이스리는 여유롭게 차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그레이스리 인스타그램
그레이스리 인스타그램

그의 고급스러운 미소와 여성스러운 이미지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뽀”, “예뻐요”, “아이돌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10살때 아버지를 따라 필리핀으로 이주한 이민자 2세다.

한편 과거 그레이스 리는 아키노 전 필리핀 대통령과의 스캔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최근 ‘라라랜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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