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제이와이제이(JYJ) 김재중이 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26일 김재중은 자신의 SNS에 “한없이 노래한다 요즘 즐겁다 오늘은 집에가서 오랜만에 푹쉬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을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재중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윙크를 하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고생많으셨어요”, “오빠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중이 속한 제이와이제이(JYJ)는 2010년 1집 앨범 ‘더 비기닝(The Beginning)’으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5 16: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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