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선아가 ‘붉은 달 푸른 해’ 대본리딩에 참석해 집중하고 있다.
최근 김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스먼저할까요 안순진한 순진한 #안순진 떠나보내고 #붉은달푸른해 #차우경 잘 부탁해^^ 차우경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대본에 집중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남자주인공 이이경과 대본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선아는 진지한 표정으로 연기에 임하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단발 너무 잘어울리세요”, “차우경 화이팅”, “언니 방송은 언제해요? 11월이나 12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아가 출연하는 MBC ‘붉은 달 푸른 해’는 오는 11월 32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5 16: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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