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주우재가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 케이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우재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겼어요“, “완벽하다”, “연참 보다가 팬 됐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우내는 현재 MBN 드라마 ‘설렘주의보’에서 활약 중이다.
‘설렘주의보’는 독신주의 철벽남인 ‘스타 닥터’와 ‘연애 지상주의자’인 톱 여배우가 각자의 말 못 할 속사정으로 가짜 스캔들을 만들어 내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로맨스 드라마. 극중 주우재는 성훈을 연기한다.
매주 수, 목 오후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5 15: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