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이 LA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이병헌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바닥에 ‘대한민국 배우 이병헌’이 새겨진 곳에서 기념 포즈를 취했다.
이에 네티즌은 “남자지만...사랑하오..”, “ 멋지심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병헌은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 주연으로 출연예정이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1970년대 정치공작을 주도하며 시대를 풍미한 중앙정보부 부장들의 행적과 그 이면을 재조명해 화제를 모은 동명의 책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5 15: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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