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조태관이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조태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픔의 정도는 본인이 정하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을 한쪽 팔로 앉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모델 포스 가득한 그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잘생겼다!!!”, “아들을 한 팔로 들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태관은 지난 2016년 클래식 음악을 하는 노혜리와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그가 출연 중인 MBC ‘궁민남편’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5 14: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