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이이경과 김선아의 투샷이 공개됐다.
최근 이이경은 자신의 SNS에 “#붉은달푸른해#김선아#이이경#차우경#강지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선아와 이이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벌써부터 풍기는 두 사람의 훈훈한 케미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선아는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 이이경은 1989년생으로 30세다.
한편, 두 사람을 비롯 남규리, 차학연, 연제형 등이 출연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는 11월 첫 방송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5 14: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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