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문가비가 걸크러시를 뽐냈다.
지난 1일 문가비는 자신의 SNS에 “할로윈이 뭔데요 매일매일이 축제인걸?”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문가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재킷 사이로 언뜻 보이는 복근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진짜 너무 멋져요”, “넘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9년생인 문가비의 나이는 올해 3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5 1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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