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방예담이 ‘YG보석함’에 출연한 소식이 알려져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2017년 방예담은 Mnet ‘스트레이 키즈’에서 연습생 간의 배틀대결이 이뤄진 날 YG연습생으로 출연했다.
방예담이 나오자 양현석은 “다들 방예담 알지”라며 소개한 후 “방예담은 공부도 잘한다.전교 1등을 한다는 얘기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방예담은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날 방예담은 독보적인 음색으로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 양현석과 박진영의 박수를 받았다.
박진영은 “역시 방예담은 방예담이다”라며 칭찬했다.
한편, 방예담은 5일 YG가 공개한 티저에서 “사람들이 힘을 얻고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는 파워있는 가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5 1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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