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트위치TV 스트리머 베리(빛베리)가 이블린으로 변신했다.
최근 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롤드컵 결승전에서 KDA 이블린 올해 롤드컵 일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빛베리#베리#롤드컵#롤드컵결승#문학경기장#KDA#KDA이블린#이블린#evelynn#코스프레#라이엇코리아,#리그오브레전드,#cosis,#lol,#leagueoflegends, #cosplay,#world2018”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롤에 등장하는 이블린로 깜짝 변신한 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블린과 싱크로율 100%인 베리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2018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유럽 대표 프나틱과 중국 대표 IG(인터박스 게이밍)의 결승전은 지난 3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1996년생인 베리의 나이는 23세.
유부녀로 알려진 베리는 남편과 한 명의 딸을 두고 있다.
2018 롤 월드 챔피언십은 오는 11월 3일까지 서울, 부산, 광주, 인천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5 1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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