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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록♥’ 황혜영, 나이 가늠 불가능한 동안 미모 ‘투투 시절 그대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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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투투로 활동했던 황혜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일 황혜영은 자신의 SNS에 “요즘 얼굴에 살이쪄서 정면사진을 못찍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보랏빛 입술을 자랑하며 옛날과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살짝 붙은 볼살이 더욱 동안으로 보이게 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황혜영 SNS
황혜영 SNS

이에 네티즌은 “메컵 이쁘구만”, “어려보여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1월 국민의당 전 대변인 김경록과 결혼해 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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