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손 the guest’(손 더 게스트) 김재욱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김재욱은 자신의 SNS에 “Last exorcism”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욱은 물에 빠졌다 나온 듯 젖은 모습이다.
특히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드는 옆 선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음은 로맨스요,, 제발”, “너무 고생했어요 김재욱 배우 님”, “추워보이심 에고 고생많으셨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재욱은 1983년 4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그는 드라마 ‘손 the guest’(손 더 게스트)에 악령을 쫓는 교구에서 임명된 구마사제 최윤 역으로 화제가 됐다.
한편, OCN 드라마 ‘손 the guest’(손 더 게스트)는 지난 1일 16부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5 1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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