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서민정♡안상훈 부부가 감탄한 ‘고추냉이 아이스크림’의 맛 (아내의 맛)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서민정, 안상훈 부부가 ‘고추냉이 아이스크림’ 맛에 감탄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서민정, 안상훈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편 안상훈은 서민정이 잠시 한국에 있는 사이 구매한 아이스크림 기계로 ‘고추냉이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볼 것을 제안했다.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40여 분의 사투 끝에 완성한 아이스크림 비주얼은 합격점. 우려와 달리 맛도 훌륭했다.

서민정은 “너무 맛있다”고 감탄하며, “맵지 않으면서 고추냉이 맛은 그대로 전해져 진짜 맛있었다”고 덧붙였다.

TV조선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