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아내의 맛’ 서민정-안상훈 부부의 다정한 일상에 관심이 쏠렸다.
최근 서민정은 자신의 SNS에 “가족같은 샤나부부와 #flexmussels 함께하는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민정과 안상훈은 다정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웃는 모습이 닮은 듯한 이들의 모습에 네티즌의 시선이 꽂혔다.
이에 네티즌은 “멋지게 사시네요”, “워너비 커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민정-안상훈 부부가 출연하는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5 09: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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