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김유정이 촬영 중 근황을 공개했다.
3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진짜 고마워떠 덕분에 배불리 촬영 했습니다 아가강아지 노희도 너무 사랑스럽구 제뉴인- 언제까지 사랑스러울꺼야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기강아지를 품에 안고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내고 있다.
드라마 촬영 중인 그의 모습이 자주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드라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정이 화이팅”, “공주다”, “유정아 언제까지 예쁠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가 출연하는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26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5 09: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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